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원의 주인이 확인됐습니다.
서울 수서 경찰서는 수표 주인을 자처한 A씨가 어젯밤(6일) 9시 40분 경찰서를 방문해 통장 사본과 거래 내역 확인증 등을 제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검토한 결과 실제 수표의 주인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올해 8월 부동산을 매각한 뒤 수표 여러장으로 잔금을 받았다고 진술했다며 A씨가 매수인의 확인증을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또 매수인으로부터 부동산 매각 사실과 자금에 대해서 확인받았고 부동산 중개인에 대해서도 확인을 마쳤습니다.
A씨는 애초 오늘 경찰서를 방문할 계획으로 알려졌었는데, 언론 보도를 보고 심적 부담을 느껴 예정보다 빨리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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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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