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저녁 7시쯤 제주 서귀포시 위미항 등대 앞 방파제에서 46살 이 모 씨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떨어졌습니다.
이 씨는 근처에 있던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에 추락한 지 2시간 5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발목이 골절되고 얼굴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이 씨가 산책하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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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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