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한글축제인 제4회 한글문화예술제가 모레(8일)부터 나흘 동안, 울산광역시 중구 외솔기념관과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외솔 생가와 외솔기념관에서는 특별기획 전시와 한글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 체험행사, 동헌에서는 한글문화 대회, 문화의 거리에서는 작가와 만남 등이 진행됩니다.
한글문화예술제는 울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고, 한글사랑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울산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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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