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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연주자들이 온다…'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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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축제의 달 10월에 가볼 만한 음악 축제를 소개합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 오는 9~11일 / 경기 가평 일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오는 9일부터 사흘 동안 자라섬을 비롯한 경기 가평 일대에서 열립니다.

해마다 연인원 기준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대규모 페스티벌로, 올해도 26개국에서 온 45개 팀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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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들린 연주로 관객을 압도하는 라틴 재즈의 거장 오마르 소사를 비롯해 리차드 보나, 바디 아사드 등 재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또 재즈 초보자라도 쉽게 좋아할 만한 팝 성향의 재즈 밴드 스파이로 자이라 등 다채로운 밴드의 무대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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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 오는 17, 18일 / 서울 올림픽공원]

10월의 세 번째 주말엔 가을의 대표적인 가요 페스티벌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찾아옵니다.

이틀간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엔 4개의 공식 무대를 통해 모두 55개 팀의 뮤지션들이 공연에 나섭니다.

공연의 신이란 별명을 가진 가수 이승환, 음원 최강자로 꼽히는 버스커버스커 출신의 보컬 장범준 등이 주요 무대를 장식합니다.

또 개성 강한 음악을 선보이는 장기하와 얼굴들, 감미로운 멜로디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십센치와 데이브레이크 등 다양한 성격의 매력적인 밴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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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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