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으로 2심에서 실형을 받고 수감됐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보석으로 풀려나게 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원 전 원장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대법원은 이 사건을 파기환송하면서 보석신청을 기각했지만, 원 전 원장 측은 지난달 초 보석신청서를 다시 파기환송심 재판부에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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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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