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은 생후 28개월 된 의붓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40살 A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8월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집에서 의붓아들을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아들은 머리에서 피가 나고 몸 곳곳에서 이빨과 손톱 자국이 발견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남편과 사이가 나빠져 별거 중이었고, 훈육 차원에서 때린 적은 있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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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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