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가 최근 불거진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 사재기 근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음원차트 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음원 사재기 근절을 위한 4가지 대책을 수립해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문체부, 국회에 긴밀히 협조해 사재기 행위 처벌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음원차트 정책위원회를 통해 사재기 방지를 위한 정책적, 기술적 가이드를 공유해 날로 지능화하는 방법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사재기 패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재기 신문고를 통해 제보를 받기로 했습니다.
음악콘텐츠협회의 최광호 사무국장은 "음원 사재기가 해킹이나 바이러스처럼 새로운 패턴으로 진화되기 때문에 제도적, 정책적, 기술적 조치가 수반돼야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악콘텐츠협회에는 SM, YG, JYP, FNC엔터테인먼트 등 17개 기획사와 로엔엔터테인먼트, CJ E&M, 유니버설뮤직, KT뮤직 등 음원유통사들이 회원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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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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