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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서울 25도…일교차 크게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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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아침만 해도 공기가 무척 차가웠습니다.

서울의 기온 11도, 철원은 5.6도 대관령은 무려 1.1도까지 뚝 떨어졌는데요, 지금은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쑥쑥 오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방의 기온 20도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한낮에는 서울 25도, 철원 24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많게는 20도까지도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해가 지면 금세 쌀쌀해지는 만큼 옷차림에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또 요즘 공기는 깨끗하지만, 대기는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영동 북부는 어제부터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당분간 메마른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서 화재 예방에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안개와 남쪽에 있던 구름들도 모두 걷히면서 맑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서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적으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광주 26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이번 주도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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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주말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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