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 반쯤 인천 강화군 마니산을 등반하던 49살 신 모 씨가 하산 중 미끄러지며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개천절을 맞아 산을 찾은 신 씨는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던 중 발을 헛디디며 바위 틈에 끼어 오른쪽 발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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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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