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2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다세대주택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사는 11살 박 모 군이 숨졌습니다.
8살된 박 군의 여동생과 어머니 42살 이 모 씨는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 7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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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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