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는 설악산에 첫 얼음이 관측될 정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아침이었는데요, 개천절인 오늘 아침은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어제보다 3도에서 최고 10도가량이나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8.5도, 대관령이 12.6도, 안동은 13도 등 많이 쌀쌀하지 않은 상태이고요, 한낮에는 전국이 25도 안팎까지 올라서 선선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더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구름 모습 보시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모습이지만 강원도에만 구름의 양이 조금 더 많은데요, 이 때문에 강원 영서지방은 오늘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쾌청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3도, 대구가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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