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은 최근 "마약 혐의를 밝혀달라"며 검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딸의 DNA 분석 결과, 김 씨의 DNA가 지난해 압수수색한 주사기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남편 이 모 씨의 마약 혐의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밝히고 의혹을 퍼뜨린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씨에게서 채취한 모발과 소변 등의 마약 성분 검출 최종 결과는 이르면 다음주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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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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