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TPP 장관회의 막판 진통…협상시한 내일까지 하루 연장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미국과 일본 등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가 이틀째 벌인 장관회의에서도 핵심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12개 당사국이 참여한 장관회의는 협상 시한을 하루 연장했습니다.

미국무역대표부 관계자는 TPP 장관회의가 현지시간 오늘(2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장관회의 일정은 전날까지였습니다.

소식통들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원산지 규정, 낙농품 시장개방, 의약품 특허보호 기간 등 세 가지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이 여전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협상장 밖에서는 협상이 중단되지 않고 연장된 것은 그만큼 참가국들 사이에 타결 의지가 강하다는 뜻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