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2일) 새벽 0시 긴급 군사회담을 열어 시리아 사태 해결 방안에 관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이 회담에서 미국과 러시아 전투기들의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는 이른바 '충돌방지'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국방부 국제안보담당 차관보 대행인 엘리사 슬롯킨이 이번 회담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만나 시리아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군사 회담을 여는 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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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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