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 섬유의류업체 4곳 가운데 1곳은 내년 초 한중 FTA가 발효되면 경영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국내 중소 섬유의류업체 300곳을 조사한 결과 46.7%가 한중 FTA가 발효되면 국내 섬유의류업체의 생산기반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응답업체의 26.7%는 경영상황이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고 좋아질 것으로 응답한 곳은 17.3%에 그쳤습니다.
이와 함께 몇 년을 버틸 것으로 예상하나 라는 질문에는 시기와 관계없이 버티기 힘들다는 응답이 40%로 가장 많아 중소 섬유의류업체들의 위기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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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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