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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시좡족 자치구 아파트서 또 폭발…'폭탄소포'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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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시좡족 자치구 류저우시 류청현에서 어제 이어 오늘(1일) 또 한 번 폭발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류청현에 있는 한 아파트 6층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 건물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아직 폭발 원인이나 인명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어제 연쇄 폭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폭발사건으로 체포된 용의자 웨이 모 씨는 '폭탄 우편물'을 다른 사람에게 발송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번 사건이 분리독립운동세력 등에 의한 테러와는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류저우시 공안당국은 시민들에게 "모르는 사람에게서 온 우편물이나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전달된 소포를 함부로 뜯지 마라"고 경고하고 우편물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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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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