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워치인 '기어 S2'를 내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어 S2'의 출고가는 33만 3천 300 원이고, 상위 모델인 '기어 S2 클래식'은 37만 4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지난달 초 독일 베를린 세계가전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이 제품은 원형 디자인과 휠을 돌려 조작하는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에서는 약 1시간 만에 한정 수량 천 대가 매진되는 등 소비자 관심이 높았습니다.
삼성전자는 내일부터 4일까지 기어 S2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 원형 체험존을 꾸며 대규모 발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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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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