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가 이슬람국가 IS와 싸우는 시리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공습을 개시한 데 대해 조건부 지지 입장을 표명하면서도 아사드 정권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연설에서 미국은 IS나 알카에다 분파들과 싸우기 위한 어떠한 진지한 노력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의 공습이 이들 조직을 격퇴하기 위한 것이라면 환영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IS와의 싸움과 아사드에 대한 지지를 혼동해서는 안 되며 혼동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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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