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는 다음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관련 사실과 피해사례를 3차로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대상은 1979년 10월16일부터 닷새간 마산과 창원 등 경남 일원을 비롯해 부산 지역에서 유신체제에 항거한 민주화 운동에 동참해 사망·실종·부상·투병했거나, 부상·투병 후유증으로 사망한 사례들입니다.
당국에 수배·연행·구금됐거나 공소기각·유죄판결·면소판결· 해직·학사징계를 당한 내용도 신고를 접수해 심의합니다.
부마민주항쟁 관련자와 그 유족, 친족, 진상규명에 관한 사실 관계 정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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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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