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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대규모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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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를 엽니다.

이마트는 내일(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전 점에서 인기 생필품 1천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도 내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3천여 가지 재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신발 브랜드와 여성, 남성, 유아동 의류 브랜드 등이 참여하며 롯데, 신한, KB국민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5천 원 짜리 상품권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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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 기간 하루평균 44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작년보다 통행량이 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엔 527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역대 최대 일일 교통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내내 날씨가 좋은 데다 저유가 효과도 있어 고속도로 이용객이 늘어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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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이 3만 1천698가구로 전달보다 4.5% 줄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8월에 새로 늘어난 미분양주택은 4천908가구였고, 미분양에서 해소된 물량은 6천387가구였습니다.

미분양주택은 2009년 3월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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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이 대출로 받은 이자와 예금에 준 이자를 뺀 예대마진으로 연간 2조 원 이상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이 입수한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79개 저축은행이 2014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대출로 받은 이자는 2조 9천344억 원, 예금에 준 이자는 8천950억 원으로, 2조394억 원의 이득을 봤습니다.

저축은행의 대출이자 평균 금리는 연 11.6% 수준으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연 20.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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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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