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폭스바겐그룹의 디젤 차량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태와 관련해서 국내에서 시판된 모든 차종에 대한 확인 작업이 이뤄집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최근 홈페이지에서 '북미 디젤 엔진 이슈에 대한 폴크스바겐 코리아의 입장'을 게재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폭스바겐 그룹의 일원으로서 한국 시장에서 시판 중인 모든 차종에 대해 면밀히 확인할 것"이라면서 "한국 내 모든 고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자 모든 조치를 할 것이며 우리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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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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