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5시쯤 부산 다대포 앞바다 2.5마일 해상에서 레저용 보트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부산해경은 122 구조대와 경비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사고해역에 출동시켜 20여 분 만에 선장 36살 이 모 씨 등 5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목도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 레저 활동을 마친 뒤 돌아오던 중 높은 파도로 바닷물이 선내로 유입돼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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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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