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올해와 내년의 IMF 세계 성장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것을 예고했다고 프랑스의 경제 신문 레제코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보도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중국 등 신흥국의 경제 부진 등이 성장 전망치를 낮추도록 압박해 "올해 세계 경제가 평균 3.3%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와 내년의 성장 전망치가 모두 3%는 웃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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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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