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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스캔들 계열사로 확산…독일 검찰, 전 CEO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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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의 디젤차 배출가스 눈속임 사태로 인한 파장이 자동차업계 최대 스캔들로 번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8일) 폭스바겐 그룹 계열의 자동차 아우디의 대변인은 '유로 5' 레벨 엔진의 아우디 디젤 차량 210만 대에도 문제가 된 배출가스 저감 눈속임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 그룹의 또 다른 브랜드인 체코 스코다도 자사 차량 120만 대가 문제의 저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독일 검찰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전 폭스바겐 최고경영자를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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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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