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동결과 환율 상승 등 요인으로 10월 기업경기 전망치가 7개월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 긍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경련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기업경기 실사지수, 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종합경기 전망치는 101.2로 기준선 100을 소폭 상회했습니다.
BSI 전망치가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
올해 BSI는 지난 3월 103.7로 정점을 찍은 뒤 4월부터 9월까지 기준선 100을 하회하다가 7개월만에 100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전경련은 10월 전망치가 다소 긍정적으로 나타난 것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지난 18일 기준 금리를 동결한데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중국 국경절 특수가 예상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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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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