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인천대교, IPMA '최우수 프로젝트 대상' 후보 선정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6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인천대교가 국제프로젝트경영협회(IPMA)가 주관하는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 시상식 (Project Excellence Award 2015) 대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인천대교는 시상식 초대형프로젝트 부문(Mega sized)에서 GE의 이탈리아 석유가스사업과 알스톰의 스위스 전력사업, 러시아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등 세계 20여 개 다국적 프로젝트와 겨루는 대상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인천대교는 지난 3월부터 4달에 걸친 서류심사에 이어 지난 6월 말부터는 다국적 프로젝트경영(PM) 전문 심사단의 현장실사를 받았으며, 시상 결과는 내일 열리는 파나마 IPMA 세계대회에서 발표됩니다.

IPMA 측은 인천대교가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 하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기획해 지금까지 우수하게 경영"했고 "금융 중심의 새로운 민자사업 틀을 확립해 국가 경쟁력을 높였다"며 최우수 프로젝트 대상 후보에 선정했습니다.

인천대교 주식회사 김수홍 대표는 "이번 수상 후보 선정으로 인천대교 프로젝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IPMA는 1965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 프로젝트 경영(PM) 단체로, 55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해 프로젝트 경영 시장 추세 분석과 관련 연구 출판물 등을 간행합니다.

그동안 IPMA가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한 업체로는 프랑스 위성개발업체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Thales Alenia Space)'와 이탈리아 '제너럴 일렉트릭 오일 앤드 가스(General Electric Oil & Gas)' 등이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동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