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날씨만큼은 아무 걱정이 없죠.
지금 막히는 고속도로에 계시다면 차 안에서는 약간 더우실 수 있는 기온이기는 한데요, 쾌청한 가을 날씨 보시면서 여유 있게 올라오시면 좋겠습니다.
오늘(28일)과 내일 해안 지방에서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뱃길도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고요, 특히 제주 남쪽 먼 바다 풍랑특보 이어지는 가운데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약간의 비 예보도 있는데요, 동해안 쪽은 낮에,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는 전반적으로 1, 2도가량 내려오겠고요, 특히 동해안 쪽은 동풍 불면서 한낮에도 선선합니다.
목요일에 있는 전국적인 비 예보 눈여겨 봐주세요.
이 비가 오고 나면 서울의 낮 기온 22도선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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