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사부리 봉대산 8부 능선 부근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등산하던 52살 정모씨가 포탄을 발견해 인근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탄은 81㎜ 박격포용으로, 표면은 잔뜩 녹슨 상태입니다.
인근 군부대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해 포탄을 수거하는 한편 현장확인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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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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