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연휴 사흘째인 오늘(28일)은 새벽에 다소 소강상태였던 귀경길 정체가 아침부터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향해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과 광주에서는 5시간 반, 목포에서는 6시간 20분, 강릉에서는 3시간 반이 걸립니다.
현재 전국 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모두 52km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로 향하는 차량은 53만 대, 서울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은 34만 대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최고조를 보인 뒤 새벽 2시를 넘겨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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