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온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관련 준비가 멈춘 듯한 양상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인공위성 정보에 의하면 노동당 창건일 'D-15'였던 지난 25일 시점에서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미사일 기체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이 기체 낙하에 대비한 선박 항해 금지구역 설정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지난 2012년 12월 12일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을 당시 한 달 전 상황과 비교하면 현재의 움직임은 2012년에 비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해외 반응을 탐색하는 중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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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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