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저녁 6시50분쯤 전북 정읍시에 있는 75살 설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설 씨가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45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7백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설 씨가 농기계에 휘발유를 붓고 초에 불을 붙여 확인하는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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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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