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꽉 막혔던 길은 지금은 대부분 풀렸습니다. 하지만 내일(27일)부터는 상행선이 또 밀릴 것 같다는군요. 서울요금소로 가보겠습니다.
손형안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길이 잘 뚫리고 있다고요?
<기자>
고속도로 정체는 낮 12시를 전후해 가장 심했다가 오후 들어 점차 풀렸습니다.
늘 정체되는 10㎞ 남짓한 구간을 빼면 차량 흐름이 평소 주말과 비슷하거나 더 원활한 곳도 있습니다.
지금 승용차를 타고 서울 요금소를 통과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광주까지는 3시간, 강릉까지는 2시간 20분이 걸립니다.
도로 사정 알아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 분기점 부근, 소통이 원활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 분기점은 한 시간 전만 해도 사정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정체가 줄었습니다.
1시간 뒤인 밤 9시쯤 고속도로 정체는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내일은 이른 아침부터 막바지 귀성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오늘보다 130만 대가량 많은 536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 차량이 몰리는 상행선 정체는 오전 9시쯤부터 나타날 걸로 도로공사는 예측했습니다.
(현장진행 : 박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