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사이에서 눈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6일부터 12일 사이 6살 이하 영유아의 유행성 각막염과 결막염 환자가 환자 천 명당 111명으로, 6주 전보다 90퍼센트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기 모든 연령대의 유행성 각막염과 결막염 환자도 환자 천 명당 21명에서 31명으로 늘었습니다.
유행성 각막염과 결막염은 보통 봄부터 9월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환자 수가 많은 이번 달 말까지는 특히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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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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