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7시 10분쯤 전북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의 한 마을 앞 논길에서 32살 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82살 이 모 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m 아래 논으로 굴러떨어진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좁은 마을 길을 걸어오던 이 씨를 전 씨가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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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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