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28차례에 걸쳐 전시행사 용역업체 선정 대가로 2억1천750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한국스포츠개발원 47살 박 모 과장을 구속했습니다.
55살 신 모 씨 등 박 과장에게 돈을 건넨 8개 용역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9명도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스포츠 전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박 과장은 2010년과 2015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전시행사 2건에 용역으로 선정해주는 대가로 이들에게서 계속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화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