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을 구하러 다니는 수요가 감소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전세와 매매가격도 상승폭이 둔화됐습니다.
부동산114는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에 비해 0.27% 올라 지난주 0.34%보다 오름폭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도시는 지난주 0.11%에서 금주 0.09%로, 경기·인천은 지난주 0.16%에서 이번주엔 0.07%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했습니다.
추석 명절이 임박하면서 전세를 찾는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도 명절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가 주춤한 편입니다.
서울 0.09%, 경기·인천은 0.02%로 지난주 대비 각각 0.01%포인트와 0.03%포인트 상승폭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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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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