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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등급 속인 축산물 판매업소 50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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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수입 쇠고기나 국내산 육우를 한우로 둔갑시켜 선물세트로 판매하거나 한우 등급을 속여서 표시한 서울 시내 축산물 판매업소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마장동 등 축산물 밀집지역과 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내 정육점과 골목 상권의 185개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여 원산지 등을 허위로 표시한 업체 5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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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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