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 학생 수 감소 폭 전국 평균보다 커…1년 전 비 4만 2천 명↓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의 학생 수가 1년 전보다 4만2천여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2∼3년내에 100만명 선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교육청이 펴낸 '2015 간편한 서울교육통계'를 보면, 서울의 유치원·초·중·고교의 전체 학생수는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112만4천4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보다 3.6%, 4만2천92명 감소한 것으로 2013∼2014년의 감소폭 3.7%와 비슷한 수준으로 학생 수가 줄었습니다.

올해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 수는 총 681만9천927명으로 지난해보다 2.4% 줄었습니다.

서울의 학생수 감소폭은 전국 평균보다 1.2%포인트 높습니다.

서울의 유·초·중·고 교원 수는 올해 7만9천418명으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습니다.

여성 교원수는 전년보다 1.1% 늘었지만, 남성 교원 수는 3% 줄었습니다.

서울의 학급당 학생수는 유치원 21.4명, 초등학교 24명, 중학교 28.5명, 고등학교 30.1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유치원 13.2명, 초등학교 15.2명, 중학교 14.6명, 고등학교 13.5명으로 역시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2014학년도 서울의 학업중단자는 총 1만2천384명으로 전년도보다 12.4%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