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시 주석의 이번 방미는 지난 2013년 3월 국가주석으로 취임한 직후인 같은 해 6월 방미에 이어 두 번째며,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 주석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오는 25일 백악관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가진 뒤 뉴욕으로 이동해 제70차 유엔총회 등 각종 유엔 회의에 참석하고 집권 이후 처음으로 유엔총회 무대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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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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