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재혼한 아내와 자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남편이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제(21일) 숨진 채 발견된 40살 양 모 씨의 9살 난 딸을 그동안 10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인 고 씨가 숨져 검찰이 공소를 취소하거나 사망 진단서가 제출되면 공소 기각 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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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