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22일)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서 9월 하순 기온으로는 50년 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습니다. 봄부터 시작된 가뭄에 늦더위까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의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서울 31도' 50년 만의 가을 더위…추석까지 계속
2. 우리 공군이 미국의 F-35 전투기를 사들이는 대가로 이전받기로 했던 고급 전투기 기술을 미국 정부의 거부로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군은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계약을 했다는데, 한국형 전투기를 개발하려는 공군의 보라매 사업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3. 올해 대졸 실업자 수가 통계 조사 이후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취직이 어렵다 보니 인턴경력이 필수가 됐는데 인턴을 마음대로 부려 먹다가 내치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생생리포트입니다.
4. 공무원이 휴직한 뒤 삼성과 LG 같은 대기업에서 월급을 받으며 근무할 수 있게 됩니다. 취지는 좋다지만, 민관 유착 통로로 악용될 거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뉴스 인 뉴스입니다.
5. 국내 최초의 양주 캡틴큐가 3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싼 가격 때문에 가짜 양주 원료로 많이 쓰인다는 오명 때문입니다.
▶ "가짜 아닙니다" 첫 국산 양주 '캡틴큐' 역사 속으로
6. 현재 중학교 1학년생이 고등학생이 되는 오는 2018년부터 고등학교에서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없어지고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과목이 신설됩니다. 개정되는 교육과정 내용 취재했습니다.
7. 미국에서 배출가스 조작이 들통 난 독일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이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의 주가는 어제(21일)만 19% 폭락했고 미국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와 유럽 각국이 폭스바겐은 물론 다른 회사의 디젤차로 조사를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