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으로 전역한 50살 이 모 씨가 강원도 철원군 옛 아내의 집에서 수류탄을 터트리겠다고 위협하다가 종적을 감췄다는 신고가 오늘(22일) 오후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수류탄을 소지하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씨의 집에서 70년대 미군이 사용하던 녹슨 수류탄 8발을 회수하고 이 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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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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