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8시 30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월송리의 한 야산에서 오 모(62)씨가 굴착기에 깔려 숨졌다.
오씨는 야산 진입로 평탄화 작업 중 굴착기가 2m 아래 도랑으로 추락해 굴착기에 깔렸다.
오씨는 함께 작업하던 부인 정 모(52·여)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오씨가 굴착기 조종 미숙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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