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인 27일과 28일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또 의료기관과 약국 613곳도 연휴 기간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30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대책에 따르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24일부터 29일까지 하루 평균 1천805회 증편 운행합니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추석 당일인 27일부터 이틀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심야시간대에는 올빼미 버스 8개 노선과 심야 전용택시 2천100여 대를 운영합니다.
연휴 기간 응급 환자에 대비해 당직·응급 의료기관 215곳과 약국 398곳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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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