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에 역점을 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취업률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의 취업률이 46.6%로, 지난해 44.2%보다 2.4%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마이스터고는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13년부터 3년 연속 9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올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진학률은 36.6%로 지난해보다 2.1%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취업률이 2년 연속 진학률보다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이 2009년 16.7%로 최저점을 찍고 나서 6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며 "고졸취업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혜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