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시내 아파트를 돌며 고가의 산악용 자전거만 골라 훔쳐 판 혐의로 46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8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에서 백여만 원 상당의 산악용 자전거를 절단기를 이용해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700여만 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정 씨는 훔친 자전거를 서울의 한 벼룩시장에 중고로 내다 팔았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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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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