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오늘(21일) 중국 국경절 연휴인 오는 10월 1일부터 7일 사이에 유커,즉 중국인 관광객들이 21만명 정도 방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광공사는 2012년과 2014년 국경절 연휴에 한국을 찾은 유커가 매년 30% 이상 증가했다면서, 올해는 이 기간에 지난해 16만3천500명보다 30.0% 늘어난 21만여 명이 방한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관광공사는 올해 여름 메르스 사태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상황을 만회하려고 지난달 베이징에 사상 최대 규모의 민관합동 우호교류단을 보내 현지 관광업계를 상대로 한국 관광상품을 홍보했습니다.
관광공사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여름 성수기에 들어오지 못했던 방한 관광수요를 최대한 만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표언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