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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사거리에서 택시-탑차 충돌…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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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새벽 서울 송파구 사거리에서 택시와 탑차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밖의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민경호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 뒷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진 택시에서 119 구조대원이 운전자와 승객을 구조합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송파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택시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탑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76살 남 모 씨와 탑차 운전자 34살 정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택시 운전자가 직진 신호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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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SUV 차량 오른쪽 앞부분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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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대전시 동구 홍도육교 위를 달리던 SUV 차량이 방음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지만, 현장에서 운전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고, 사라진 운전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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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15분쯤 전북 익산의 한 반찬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가게 내부 20㎡와 집기류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으로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냉장고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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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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