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저녁 7시 10분쯤 대전시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손님 37명이 집단 복통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대전시청 측은 당시 음식점에 있었던 손님 80여 명 가운데 생야채와 데친 버섯 등을 먹은 37명이 구토와 복통, 어지러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청 측은 해당 음식점에 현지 조사반을 급파했으며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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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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