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관광이 다시 활력을 찾으면서 올 한 해 동안 450회에 걸쳐 93만 명이 한국을 방문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상반기 크루즈선이 194차례 한국에 들러 38만 명이 국내 관광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선 관광객의 90%는 중국인이며, 관광객 1인당 한국에서 117만 원 정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6월에는 메르스 여파로 크루즈선이 줄줄이 한국 기항을 취소하면서 7월 말까지 얼어붙었습니다.
하지만, 메르스 공포가 잦아들며 크루즈선의 한국 방문은 올 하반기에 55만 명), 한해 전체로는 93만 명이 될 전망입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다음 달 범정부유치단 규모를 더 키워 중국과 일본에서 현지 마케팅을 벌이고 크루즈 여행 관련자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한편, 신규로 입항하는 크루즈선 관광객에게 지역 특산품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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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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